혈압관리1 고혈압·콜레스테롤의 의학적 진실과 혈관 건강 관리법 머리가 아프면 혈압이 높다고 느끼신 적 있습니까? 저도 그렇게 믿었습니다. 그런데 혈압이 180을 넘어도 두통은 커녕 아무 감각도 없다는 게 의학적 사실입니다. 오히려 두통의 절반은 고혈압과 무관한 근육 긴장에서 옵니다. 증상이 없다는 이유로 방치된 혈압이 수십 년에 걸쳐 혈관을 망가뜨리고, 그 끝에 뇌졸중이 기다린다는 흐름을 파악하고 나서야 정기 검진의 의미가 비로소 납득됐습니다. 소리 없는 살인자 — 기능성 고혈압의 실체혈압이 높으면 뭔가 느껴질 것 같다는 생각, 저도 오랫동안 버리지 못했습니다. 그런데 실제로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의 설명을 접하고 나서 그 믿음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. 수축기 혈압이 180을 찍어도 본인은 전혀 감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. 예전 보건 캠페인.. 2026. 8. 1. 이전 1 다음